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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NDF, 1,181.1/1,181.3 .... 0.2원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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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욕 역외차액결제선물환(NDF) 시장에서 달러-원 1개월물이 소폭 하락했다.

해외브로커들은 11일 달러-원 1개웜물이 지난밤 1,181.2원에 최종 호가가 됐다고 전했다.

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(0.1원)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(1,181.3원)대비

0.2원 내린 셈이다.

미국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(CPI)는 전월보다 0.8% 오르고,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6.8% 올랐다고

발표했다. 지난 10월 기록한 0.9%상승 , 6.2% 상승과 비교해 전월 대비 상승률은 둔화했으나, 전년대비

상승률이 더 높아졌다.  전년대비 물가상승률(6.8%)은 1982년 6월이후 가장 높았다.

시장의 예상을 소폭 웃도는 높은 물가지수가 나왔지만, 금융시장의 반응은 차분했다.

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는 상승했고, 미 국채금리는 혼조세를 나타냈다. 달러인덱스는 소폭 하락했다.

높은 물가가 충분히 예상됐던 데다. 일각에서 우려했던 것 만큼 치솟지는 않았던 점 등이 불안감을

완화한 것으로 풀이된다.

달러-엔 환율은 전일 서울외환시장 마감 무렵 113.627엔에서 113.42원으로 내렸고,

유로-달러 환율은 1.1317달러를 나타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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